인천의 음악카페 이야기_카메라에 담긴 인천이야기4-5
제작 : 유미정
인천의 음악 카페 이야기
DJ가 음악을 들려주던 아릿한 시절은 지나갔다.
그러나 그 정감어린 흔적들은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있다.
오랜 시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인천의 음악 카페들...
'흐르는 물', '버텀라인', '탄트라', 그리고 '바그다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등록일 : 2014-05-29조회 : 2601
인천의 음악카페 이야기_카메라에 담긴 인천이야기4-5
등록일 : 2014-05-29조회 :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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