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10:14:14 조회수 - 3628
신광이발소_카메라에 담긴 인천이야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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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인천영상위원회
제작 : 장재구

숭의2동 옛날엔 철길이 다녔고, 지금은 공원이 된 길이 있다. 
그리고 그곳엔 46년 한자리에서 운영한 ‘신광이발소’가 있고, 거기서 18년간 영업을 한 ‘이원호’씨가 있다. 
미장원의 등장으로 운영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주변 분들의 ‘세월의 흔적’을 보듬어 주는 ‘신광이발소’를 다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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