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한글자막이 없다는 사실에 청각장애인들이 전국적인 시위를 했고, 한국영화에 한글자막이 도입이 점차 확대되어 여기까지 왔다.”라고 회상하며 앞으로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화면해설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류위훈 센터장은 “모든 권리의 보장은 법제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천문학적인 드라마·영화제작 비용과 비교하면 화면해설 콘텐츠 제작예산은 새발의 피다. 콘텐츠 제작자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화면해설콘텐츠에 대한 장애당사자와 관계자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제2회 장애인 아고라는 복지TV 채널을 통해 6월 29일(토) 오후 2시에 시청할 수 있다. TV 방영 후 유튜브 채널 ‘장애인아고라’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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