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여성봉 오봉 힐링산행
대통령후보 여론조사기관 전화를 받았더니 나이를 묻는다. 74세라고 했더니 더도 덜도 말도 않고 그냥 끊어 버린다. 불쾌하기 짝이 없다. 노인은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정말 한심한 나라다 아마도 내 전화 번호따고 여론조사 하는쪽 사람들이 하나같이 문재인을 돕는듯한 기분이드는것이 나만 그런걸까?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몽조리 두두두두탕탕 휘두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에라 모르겠다. 일요일까지도 더러운 뉴스에 오염되지 말고 오늘 하루라도 산에나 가서 더러운 정치인, 언론, 검찰, 헌재 욕이나 허벌나게 싫컷 하고 오자 퉤퉤퉤
정말 한심한 나라다 아마도 내 전화 번호따고 여론조사 하는쪽 사람들이 하나같이 문재인을 돕는듯한 기분이드는것이 나만 그런걸까?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몽조리 두두두두탕탕 휘두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에라 모르겠다. 일요일까지도 더러운 뉴스에 오염되지 말고 오늘 하루라도 산에나 가서 더러운 정치인, 언론, 검찰, 헌재 욕이나 허벌나게 싫컷 하고 오자 퉤퉤퉤
등록일 : 2017-04-24 16:49:06조회 :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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