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게 살고 싶다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평소 문학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5인의 문우들이, 2018년 새해를 맞아 그 첫 모임을 종로3가에서 가졌다. 점심식사와 함께 가볍게 반주도 한잔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오후 1시반이다. 그냥 헤어지기엔 아쉬운 시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로3가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대문형무소 역사 탐방을 하기로 하고 달려갔다.
등록일 : 2018-01-07 15:48:21조회 :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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