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보약이다 "바라, 백운, 광교산" 설원(雪園) 산행
그러다 보니 산행 참석을 약속했던 많은 회원들이 산행을 포기 한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날아든다. 그렇다고 산행을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바람에 "노병은 죽지 않는다." 역전의 오리지널(original)산행 멤버(조대흠 대장, 이백발님, 어슬렁님, 파랑새님, 양지편님, 선달님, 그리고 나(청파 윤도균)등 일곱색깔 산꾼들이 팔벋고 바라, 백운, 광교산 산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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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2-14 10:08:03조회 : 2229